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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시간

<사무엘 카스타뇨 메사> 글그림/<니콜라 에롤> 역 l 우리나비

우리 집의 시간
  • 출간일

    2021.05.21
  • 파일포맷

    ePub
  • 용량

    23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우리 집의 시간』은 죽음이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찾아온 우리 집의 변화를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담담히 그리고 있다. 소년은 자신의 위치에서 괘종시계와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집 안 구성원들을 움직이는 힘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힘을 지속시킬 수 있는 비밀마저도 찾아내며 기꺼이 자신이 그 주체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영원 속에서 끝이란 또 다른 시작일 뿐, 소년은 그 모든 멈춤을 끝내기 위해 태엽을 감으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사무엘 카스타뇨 메사는 간결하지만 의미 깊은 문장에 섬세하고 소프트한 그림을 더해 집에 부재자가 생길 때 시간이 어떻게 마비되는지를 차분히 담아내고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신뢰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순간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br></br><br></br><iframe width="1189" height="669" src="https://www.youtube.com/embed/0WjNr4oq2u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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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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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의 시간

    평점    |  0509jinm |  2022-08-04 |  추천 0

    이 책의 내용은 우리집은 하루에 몇번씩 괘종시계 종소리가 났다. 집에서일어나는 모든 활동과 가족들의 시간은 그 소리에 따라 결정되었다. 할아버지는 시계태엽 감는 걸 한번도 잊지 않았다. 그때마다 작은 랜치를 사용하셨다. 그러던 어느 날.....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모든것이 그렇게 시작됐다.... 아니,그렇게 멈췄다고 해야할까? 수프는 끓어오를 생각을 안 하고 빨래는 마르지 않았다 화초는 더이상 자라지 않았고 꽃은 시들지 않았다. 고모의 아들도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집에 시간이 멈춘것 같다. 나는 하루종일 할아버지 방에서 놀았다. 할아버지 서랍도 살펴보고 할아버지 옷도입어보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오후 할아버지 주머니에서 태엽감는 랜치를 발견했다. 그래서 결심했다. 모든걸 끝내려고 태엽을 몇번 감으니 다시 똑딱똑딱 소리가 났다. 곧이어 들려오는 신음소리. 고모의 아들이 태어나려던 참이었다. 저도 시간이멈추면 안 좋을것 같아요. 밥을먹고 시간이 않지나니까 계속 배부를것같아요.왜냐하면 소화가 안되니깐요.저는맛있는 음식을많이 많이 먹고 싶거든요. 그게너무 슬프네요...

  • 2021.10.19.화우리집의 시간

    평점    |  0503dlghrud |  2021-10-19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우리집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시간의 하나 하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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