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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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 2021-11-05 | 0 |
이책의 내용은 어느 사막지역에 아주아주 어여쁜 아냐뉴까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냐뉴까는 인기를 많이 받았지만 아냐뉴까는 혼자있는 것을 좋아했기때문에 사랑이라는 걸 몰랐어요. 어느날 어떤남자가 보석을 캐러 왔어요. 근데 거기엔 금도,은도 없었죠 하지만 더좋은 어여쁜 아냐뉴까가 있었죠. 그리고 결혼까지했어요.
남자는 무엇을 목적으로 이 마을에 왔는지도 까먹었죠. 그러던 어느날 남자는 꿈을 꾸었어요. 금과 은...금과은...이라는 목소리가 속삭여 왔죠.그러더니 그남자는 어둠속으로 길을 찾아가고 다음날이되자 아냐뉴까는 남자를 매일매일 찾아해매였죠. 그러던 어느날 아냐뉴까는 점점 더 슬퍼지고 점점 생기를 잃어가다가 눈을 감았죠 그다음 아냐뉴까가 죽은뒤 사막에 꽃이피어났죠. 이런 슬픈 사랑이야기.....라고하면 오글거리겠죠? 흐흣
저도 오글거린답니다. 그래도 아냐뉴까라는 사람이 너무 불쌍 하네요. 그저 남자를찾다가 죽다니... 그럼제이야기는 여기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