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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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참 답답 했어요. 왜냐하면 새로 전학온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단톡방에 초대 되었어요. 그리고 그 단톡방에서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엽서를보내는것에 재미있어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한아이부터 시작해서
계속 엽서를 보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전학온 아이의 허락을 받지않고 그친구의 기분을 즐겁게 해줄려고
웃긴 표정을 지은걸 단톡방에 보냈어요. 그리고 참을수없어서 나도 그친구의 엽서를 보냈더니 전화가 왔어요. 왜 그런 사진을 보내냐고요. 자...여기까지 너무 답답했어요. 그다음내용도 당하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다시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요. 저는 단톡방을 만들어서 친구들을 따돌리는 뉴스의 내용을 봤어요. 그리고 저는 단톡방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 엄마 , 선생님 한테 예기 할꺼에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