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울었다

평점    |  0509jinm |  2023-08-21 |  추천 0

이 책의 내용은 엄마가 없을 때 아이들이 장난을 치며 노는 그런 내용입니다. 컵에 우유를 담아서 빨때를 꼽고 빨때를 불면 우유가 비눗방울 처럼 보글보글 끓는게 재미있어 보였어요. 참고로 저도 많이 해봤어요
히히 그리고 여자얘가 엄마 립스틱을 발라 거울에 뽀뽀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벽에다가 낙서도 했구요 그리고 엄마가 오자 엄마는 그장면을 보고 아이들 보다 더 크게 울었어요 그리고 아들이 휴지를가져다주고 조금뒤
엄마는 그걸로 눈물을 딲고 한아이는 엄마가 내 뽀뽀를 좋아하는것 같길래...라고 하고 나머지 한아이는 엄마미안해 장난 다음엔 안칠께 라고 하면서 끝났답니다! 전 엄마가 펑펑운장면을 본적이 없어서 감이 그렇게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감이 조금은 오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