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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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7년동안 있었다는 점에 유의하여 그렇게 되면 힘들 것 같다 | 2021-11-05 | 0 |
아무리 먹고 싶은 거라도 생명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깁시다.
다음번에는 매미가 개미를 소중히 여기면 좋겠습니다.
굼벵이가 매미가 되기 위해 7년 동안이나 잠을 잔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는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있다가 태어나는데 7년이라니 정말 지루할 것 같다. 여름에 매미도 많이 잡고 죽은 매미도 많이 봤는데 매미도 불쌍한 것 같다. 역시 세상에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또 자신들의 배고픔을 참으면서도 매미노래의 추억을 떠올리며 매미가 되도록 도와준 개미들도 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