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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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배웠다 | 2021-08-18 | 0 | |||
이 글을 읽고 모두를 배려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1-04-09 | 0 |
이책의 나오는 주인공 석우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영택이를 도와주는일을 선생님의 부탁으로 시작하게된일 입니다. 그런데 맨날 학교도 같이가고 집도 같이오고 그러다보니 둘이 사이가 가까워 졌어요. 그래서 석우는 영택이에 생일파티에도 놀러갔어요. 그런데 영택이의 생일 잔치의 석우만 와서 석우 엄마가 몹시 실망했어요.
그리고 영택이의 엄마가 준비물을 살 돈을 나누어주었어요.
그래서 이책을 읽고 아픈사람을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책의 내용은 어떤아이가 전학왔어요. 그 아이는 한쪽다리가 다쳐서 목발을 사용해야됐어요.그리고 수업이끝나자 내가 그 아이의 가방을 들어야 됬어요.그 아이에 가방을 들어줘야 됐기 때문에 내가좋아하는 축구를 못했어요.하루는 짜증이났지만 계속 들어주다 보니까 그아이랑 친해지게 되었어요.어느날 다른반이랑 축구배틀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 우리반에서 제일 축구 잘하는 내가 빠지면 안돼서 그 아이의 가방을 못들어주었어요. 그아이가 혼자 가게 되었죠.축구가 끝나고 그 아이를 찾았어요 어딜가나 그 아이는 없었죠.그 아이가 나 때문에 없어졌다고 생각하던 그 때 그 아이와 엄마가 도착했어요 그 아이 생일 이라 생일파티를 간거에요! 천만다행이라 생각 했죠. 그리고 그렇게 새학기가 다가왔죠.그 새학기는 같은반이 않되었지만 학교가 끝난뒤 또가방을 들어 주었답니다. 만약 제가 목발 집는 그 아이였다면 고맙다고 수없이 말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