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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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배웠다 | 2021-08-18 | 0 | |||
이 글을 읽고 모두를 배려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1-04-09 | 0 |
이책에서는 다리가 불편한 전학생이 오는데
가방을들어주어야하는데 영택이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석우가들어주게되는데 석우는 애들이 놀려서
가방을 들어주는걸 창피해하는데 1년 후는 영택을 걱정하며
석우는 마지막 결말에는 영택에 가방을 들게된다 자신이 하고싶어서
근데 영택이를 놀리는 아이들이 너무 나빴다.. 왜냐하면
일부로 불편하게 태어난것도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좀 불편하게 된건데 영택이에 마음은 모르고
그런 아이들이 없고 너그럽고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불편한친구가 있다면 도와주고 봉사할것이다
영택이를 도와준 석우의 모습이 너무 멋있엇고 감동적이었 습니다.
나도 아픈 친구가 있으면 나도 도와주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