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 인기도서
  • 신작도서
  • 추천도서

> 전자책 > 어린이/청소년 > 어린이 > 그림책/동화책

왕자와 거지 - 계림세계명작

<마크 트웨인> 저 l 계림북스

왕자와 거지 - 계림세계명작
  • 출간일

    2013.03.21
  • 파일포맷

    ePub
  • 용량

    26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1, 예약중0

추천자료

『왕자와 거지』는 16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당시 사회의 문제점과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곳에서 태어난 왕자와 거지는 옷을 바꿔 입으면서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왕자가 누더기를 입자 사람들은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왕자의 품위는 옷 한 벌보다 못하게 된 것입니다. 어딜 가나 왕자는 미친 거지 아이 취급을 받습니다. 그를 거지 소굴에서 구해 주고 끝까지 보호해 주는 마일스 헨든조차 그를 왕자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톰 캔티가 궁전에서 엉뚱한 행동을 하지만 누구도 그를 왕자가 아니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겉모습과 편견에 가려진 진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책 속의 왕자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백성들의 삶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래서 국왕이 된 뒤 잘못된 일들을 고쳐 나갑니다. 작가는 권력자가 지녀야 할 덕목과 그 시절 상류 사회의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림세계명작』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9791130326474
추천의 글

같은 날 태어난 왕자와 거지
거지 소년의 꿈
왕자를 만난 톰
거지가 된 왕자
왕자가 된 거지
아슬아슬한 궁전 생활
템스 강의 축제와 두 소년
용감한 기사, 마일스 헨든
국왕 폐하, 톰
마음씨 고운 왕
웃음거리가 된 왕자
농가에 들어간 왕자
숲 속의 대천사
때맞춰 온 헨든 경
악당, 휴
궁지에 몰린 헨든과 왕자
왕자와 충성스러운 신하
왕관의 주인
자애로운 왕, 에드워드 6세

작품 소개 및 이해하기
논술
해답 및 해설

별점5개     별점4개     별점3개     별점2개     별점1개


(한글 40자 이내)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이야기 속 숨겨져 있던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을 뼈저리게 느낀 명작. 2021-08-13 0
1
  • 2021.11.3 왕자와 거지

    평점    |   |  2021-11-03 |  추천 0

    이 책을 읽고 나도 다른 사람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나에 대해 돌아보고 현재의 나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 왕자와 거지

    평점    |   |  2021-08-13 |  추천 0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읽지는 않았던 책 중 하나가 바로 이 '왕자와 거지'라는 책이었다. 여러 책들을 읽으며 방학을 지내던 도중 전자도서관 행사가 떠올랐다. 그것을 계기로 전자도서관 사이트를 구경하다가 발견한 게 이 책인데, 전자도서관 행사가 아니었다면 난 이 책의 한 장도 넘기지 못했을 것 같다.

    왕자와 거지의 줄거리는 톰이라는 가난한 아이와 에드워드라는 왕자가 서로 만나 옷을 바꿔 입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어느날 헨리 8세. 에드워드의 아버지, 즉 왕이 죽으면서 가짜 왕자 톰이 왕이 되었고 에드워드는 기사 마일드를 만나면서 자신이 다시 왕이 되기 위해 이리저리 모험을 떠났다. 그리고 톰이 즉위식을 치를 때, 에드워드가 나타나 다시 진짜 왕이 되었고 에드워드를 도와준 마일드는 백작이 되었으며 톰은 에드워드가 없을 때 여러 선행을 베풀며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그리스도 자선학교의 관리 위원장이 되었다. 그 외 어려움에 겪은 백성들을 도와주며 훈훈하게 끝난 이야기다.

    책을 다 읽고 작품 해설을 보았을 때 이 이야기 속 뒤에 있는 깊은 뜻이 날 조금 더 깨닫게 해주었다. 작품 해설까지 읽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독재가 있던 시대 속에서 백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이 나는 것 같다. 편견이란 건 참 무섭다. 자신의 그 편견을 가진 채 나무만 보고 숲은 못 본다는 게. 초반에 어설프게 왕자 노릇을 했던 톰과 자신을 계속 왕자라 칭했던 에드워드를 다 병이나 상상일 뿐이라며 아무도 못 알아차린 것이 참 슬펐다.

    이 이야기 속에서 본받고 싶은 인물이 있다면 에드워드 왕자다. 거지 신분으로 바뀌어도 자신이 왕자, 왕이라며 그렇게 당당하게 외칠 수 있다는 것이 멋있었다. 헨리 8세의 독재가 있던 시대에서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지혜롭고 너그럽게 행동한 것도 본받고 싶다. 하지만 내가 가장 본받고 싶은 모습은 편견 없는 모습이다. 초반에 나왔던 경비병이 톰을 거지라며 괴롭힐 때, 왕자는 톰을 오히려 걱정하며 지켜주었다. 보통 높은 신분을 가진 귀족이나 왕자라면 대부분 거지를 경멸하고 혐오할 것인데 왕자는 그러지 않았다.

    편견은 한 번 머릿속에 솟아나면 없애기 힘들고 사람들도 한 번씩 생기는 게 편견이다. 나는 그래서 편견 없이 지혜롭고 용기 있는 에드워드 6세를 본 받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거지와 왕자, 이 둘은 모두 똑같은 생명인데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 때문에 고통받는 게 안타까운 것. 그리고 나는 내 머릿속에 조금씩 남아있는 편견을 지우고 숲을 보며 살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