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수없이 말해도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은 말, 언제나 사랑해!</br></b></br>아이를 위해 늘 고군분투하면서도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한 엄마,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 그런 엄마들의 속마음을 전하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권 『언제나 사랑해』가 출간되었습니다. </br></br>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굳이 아이에게 ‘사랑해’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때때로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언제나 사랑해』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떼 쓰고 말썽 부리고 서투르게 행동할 때라도 엄마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책입니다. </br></br>잘못이 있어 야단을 맞았거나 남과 비교하며 위축되었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엄마의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언제나 사랑해』를 읽어 주세요. ‘엄마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과 걱정은 책 속에서 반복되는 ‘사랑해’라는 문장을 듣는 동안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추천사를 쓰신 EBS [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님의 말처럼,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다 알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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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사랑해

  평점    |  1223qkrruddms |  2022-08-29 |  추천 0

  이 책은 아이가 엄마에게 내가 ~~해도 사랑해?? 같은 질문을 하는데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한다.
  저는 이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네가 엄마만큼 커져도 언제나 널 사랑해!! 라고 한 장면이 기억에남는다. 여러분도 이 책 읽어보세요.

• 언제나 사랑해

  평점    |  0509jinm |  2022-08-29 |  추천 0

  이 책은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내용이에요. 엄마는 아이가 떼를 써도 장난꾸러기 일때도 고집 쟁이일때도
  매일 매일 엄마는 아이가 좋대요! 저였다면 싫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엄마가 참 대단한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떼를 썼을 때도 있었을거란 말이죠.그 생각만하면 엄마가 대단한 것 같아요! 아니면 콩쥐 팥쥐 처럼 나쁜 엄마가 있을지도 몰라요. 저는 다행이도 콩쥐 팥쥐 같은 엄마를 안 만나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