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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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 아기토끼 깡이는 삭책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날 미세먼지가 생겨 깡이 엄마가 마스크를 만들어 깡이에게 미세먼지가 심해져서 앞으로는 산책을 가자말아야 겠구나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깡이는 깜짝 놀라며 그럼 밖에 못 나가요?? 미세먼지가 뭔데요?? 아무것도 아닌것 아니에요? 라고 말하자 깡이 엄마는 미세먼지는 페에들어와 우리의 몸을 아프게 해주는 것 이라고 말했어요. 여러분도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아기토끼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이기고 다람쥐와 목도리 도마뱀에게 마스크를 만들어 주었다.
토끼도 마스크를 썼다. 토끼 어머님은 마스크를 잘 만드신다.
우리 현재 마스크를 쓰는데, 얼른 코로나가 끝나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