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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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이 아이가 엄마랑은 비슷하지만 아빠랑은 다른 이야기였다.나는 모두 엄마랑 아빠랑 난 비슷한데..이 아아는 아닌것 갖았다.재미있는 이야기였다
두더지 두두바아저씨는 버려진 아기원숭이 둔둔을 숲속에서 발견 했어요.아기동물보호소에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정이 들어 키우게 되었어요.
둔둔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친구들이 두더지아빠와 닮지 않았다고 놀려댔어요.
두더지아빠와 닮지않은 원숭이인 내가 싫어졌어요.
어느날 꼬마두더지들과 놀고 있었는데 커다랗고 힘센 바람이 불어왔어요.둔둔은 긴팔로 나무를 휘감았고
꼬마두더지들은 바람에 날아갔어요. 바람이 잠잠해진후에 둔둔이 꼬마두더지들도 구해주고 나무에 걸린 장난감도 모두 내려주었어요.
꼬마두더지들이 '나도 둔둔처럼 팔이 길었으면 좋겠다.멋지다'라고 말해주었어요.
둔둔은 기분이 좋아졌어요. 땅속에 살아도둔둔은 원숭이고 .모습이 달라도 두더지아빠의 아들이예요.
겉모습이 달라도 모두 똑같은 친구니까 사이좋게 지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