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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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아가 노아가 학교에 갔을때 노아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캐릭터 카드에 유성펜으로 낙서를 했어요. 그러자 노아는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그러자 조아는 불같이 화내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엄마는 조아를 데리고 노아에게 놀이터에 갔다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60달러를 줄테니 동생을 팔으라고 했어요. 노아는 고민을 하다 결정을 내렸어요. 바로 팔기로 한거에요. 노아는 그 60달러를 가지고 캐릭터 카드를 5박스나 샀어요. 엄마와,아빠는 조아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며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바로 그 아저씨는 어린이 유괴범이었어요!! 여러분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세요.
나에게도 남동생 2명이 있다. 연년생 남동생 1명. 3살된 남동생.ㅠㅠ
말이 안통해 답답할 때도 있고 때로는 귀찮기도 하고 밉기도 하지만 절대 동생들을 팔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가족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