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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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배웠다 | 2021-08-18 | 0 | |||
이 글을 읽고 모두를 배려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1-04-09 | 0 |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절대로 저렇게 되기 싫다.
석우는 다리가 아픈 전학생이 왔다.영택이가 아파서 석우가 영택이의 학교 가방을 매주고 같이 갔다.석우는 자기 가방도 무거우지만 영택이꺼 까지 들어줘서 엄청 힘들어 했다.그래서 석우는 영택이 가방을 자기가 들어줘서 영택이를 싫어했다.가방도 자기가 매어주고,방과후 석우가 하는 축구도 하고 싶은데 못하고,놀지도 못했다.영택이는 아파서 걸음이 느렸다.축구가 끝나고 석우는 영택이의 가방을 들고 뛰었다.나라면 다리가 아픈친구 이기 때문에 천천히 가고,축구도 안힘들게 했을꺼 같다.석우는 자기만 생각한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