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나도 누군가의 키다리아저씨가 되고싶다. 나또한 키다리아저씨가 어딘가에 있어서 항상 지켜보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든다 ㅋㅋㅋ 항상 재미있게 유쾌하게 지내야겠다.
제루샤는 고아이다.
제루샤는 고등학교를 그곳에서 다니고 있엇지만,
고아원에 후원을 해준 사람이 있어, 그 사람 덕분의 대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제루샤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에게 후원해준 사람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를 쓰면서 자신을 제루샤가 아닌 주디라고 불러 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후원해준 사람을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기로 한다.
편지를 보내며 지내다가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는 두 사람이 만나는데,
키다리 아저시는 주디와 아는 사이인 저비였다.
그렇게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저비에게 연애 편지를 쓴 걸로 끝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