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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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 2021-11-05 | 0 |
이 책의 나오는 주인공 펑 아저씨 는 행복한 발명가 입니다. 그런데 펑 아저씨 에게는 고민이 한 가지 있어요. 그 고민은 무언가 선택을 할 때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 다는 것 이에요. 펑 아저씨는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발명품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 발명품은 당근 할아버지 인데요. 그 할아버지가 자꾸 자꾸 선택해 주다 보니 펑 아저씨는 자신의 색깔이 없어 지는 것을 느껴 다시 당근 할아버지를 원래대로 되돌리기로 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자신이 결정을 내리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요. 여러분도 다른 사람이 결정해 주는 것보다 자신이 결정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제가 이 책에 내용을 알려드릴께요. 이책에 주인공 '펑아저씨'는 행복한 발명가예요.
그렇지만 펑 아저씨에게도 한가지 걱정거리가 있어요, 그건 바로 무언가 선택을 할때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 거에요. 거짓말 같지만 펑 아저씨는 점심때 피자를 먹을지 파스타를 먹을지 1시간이나 걸린적도 있어요.
저도 무언가를 선택을 할때 시간이 엄~청 오래걸린 적이 있어요.
그럴때마다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거나 그랬는데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거나 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혼자 스스로 결정하기로 다짐했어요!! 그리고 이책 엄청 재미있어요.
꼭! 읽어보세요.추천드립니다.